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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신규진 소개팅? 라디오스타 탁재훈유튜브 솔로탈출 열애설

바람과 같은 인생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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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신계숙, 강주은, 예원, 해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그중 예원이 신규진 씨에 대해 남다른 감정을 느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예원 신규진

이날 김구라 씨는 예원이 진행 중인 소개팅 콘텐츠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제작진에게 연락이 와서 아들 동현이를 맞선남으로 출연시키고, 제가 맞선남 아버지로 나오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더군요. 그래서 모처럼 화를 냈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예원 프로필

출처 : 나무위키

  • 본명: 김예원 (金藝元[훈음], Kim Ye Won)
  • 출생: 1989년 12월 5일 (34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광산 김씨 (光山 金氏)
  • 신체: 157cm, 45kg, O형, 225mm
  • 가족: 부모님, 남동생
  • 학력: 풍덕고등학교 졸업, 명지전문대학 실용음악학 전문학사
  • 소속사: 앤드마크
  • 데뷔: 2011년 쥬얼리 디지털 싱글 앨범 'Back It Up'
  • 취미: 네일 아트, 골프

 

예원 소개팅

예원 씨는 소개팅 콘텐츠를 하면서 끌렸던 사람이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솔로탈출 제작진이 다른 사람이 나올 거라고 했는데, 막상 그 자리에 가보니 친구처럼 지내던 신규진 씨가 나왔더라구요. 그 순간 약간 헷갈렸어요.

 

출처 : 라디오스타

 

0.1초 동안 '쟤가 왜 멋있어 보이지?' 싶었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구라 씨는 "0.1초는 너무 짧지 않나요?"라며 농담을 건넸고, 예원 씨는 "소개팅남으로 등장하니 마음이 간질간질하더라고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예원 이상형

예원 씨는 이어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어떤 상황이 되면 다른 감정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솔로탈출'에 참여할 때는 진지했어요. 여기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 지금은 많이 변질됐죠. 그래도 아직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예원 씨는 "제가 은근히 웃으면서 터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호감이 없으면 잘 안 하거든요. 상대방이 연락을 하면 제가 티나게 신호를 보내요"라며 적극적인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면 농담이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죠"라고 덧붙였죠.

 

마치며

이에 김구라 씨는 "적극적으로 신호를 주면 남자는 용기가 생기기 마련이죠.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네요"라며 격려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세윤 씨는 "규진아 뭐해? 빨리 연락해봐"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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